말풀 글 › 쓰는 사람
이렇게 써요
- 답부터 — 궁금한 것에 첫 문단에서 답하고, 표와 까닭은 그다음에 놓아요.
- 근거를 밝혀요 — 맞춤법·띄어쓰기·발음은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표준어 규정·표준 발음법 조항 번호까지, 낱말 뜻은 표준국어대사전으로 확인해요. 글마다 아래에 출처와 고친 날을 적어요.
- 말풀 자료로 — 사자성어·속담·교과 낱말·다듬은 말은 말풀이 모으고 검수한 어휘 자료에서 골라요.
- 읽고 바로 풀어 보기 — 글 끝의 세 문제와 이어지는 놀이로, 읽은 말을 손으로 한 번 더 익혀요.
쓴 글 74편
맞춤법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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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맞춤법 — 자기소개서에서 틀리기 쉬운 자리, 내기 전에 한 번만
꼼꼼히·틈틈이, 생각건대·익숙지 않다, 대가·초점, 입사한 지, 리더로서. 자기소개서에 자주 쓰는 말 가운데 한글 맞춤법 조항으로 갈리는 자리를 골라, 맞는 꼴과 한 줄 확인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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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두해 두다」는 틀린 말 — 「염두에 두다」가 맞아요
「염두」는 「마음의 속」이라는 뜻의 이름씨라 「-하다」가 붙지 않아요. 「염두에 두다」로 써요. 사전에 「염두하다」는 없어요. 비슷한 낱말과 견주기,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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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떡볶기? — 메뉴판·간판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김치찌개·떡볶이·공깃밥·깍두기·돈가스·뷔페가 맞아요. 차림표와 가게 간판에서 자주 보이는 틀린 표기를 모음·사이시옷·된소리·외래어·안내문 다섯 갈래로 묶어 까닭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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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자장면, 둘 다 맞아요 — 복수 표준어 이야기
2011년 8월 31일 국립국어원이 「짜장면」을 표준어로 더하면서 「자장면」과 둘 다 표준어가 됐어요. 그때 함께 인정된 맨날·택견·품새, 그리고 복수 표준어가 무엇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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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반듯이, 이따가·있다가 — 소리는 비슷해도 뜻이 달라요
「반드시」는 틀림없이 꼭, 「반듯이」는 비뚤지 않고 바르게.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 「있다가」는 어디에 머물러 있다가. 한글 맞춤법 제57항이 구별해 적게 한 두 짝을 바꿔 넣어 보기로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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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다·가리키다, 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 헷갈리는 두 짝
「가르치다」는 지식이나 기능을 깨닫게 하는 것, 「가리키다」는 손가락 따위로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 보이는 것. 「잊어버리다」는 기억이, 「잃어버리다」는 물건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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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설레임, 개다·개이다 — 「이」를 빼야 맞는 말
표준어는 「설레다」라서 「-ㅁ」을 붙인 꼴도 「설렘」이에요. 날씨도 「개다」가 맞아 「날이 개었다(갰다)」로 써요. 헤매다·되뇌다·목메다까지 「이」를 빼야 맞는 말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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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히다·맞추다 — 정답은 맞히고, 퍼즐은 맞추고
「맞히다」는 답을 틀리지 않게 하거나 쏘아서 목표에 닿게 하는 말, 「맞추다」는 떨어진 것을 대어 붙이거나 둘을 견주어 보는 말이에요. 정답은 맞히고, 퍼즐과 답안지는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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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대 구분 — 내가 겪은 건 「데」, 남에게 들은 건 「대」
「-대」는 「-다고 해」가 줄어든 말이라 남에게 들은 말을 옮길 때, 「-데」는 「-더라」와 같은 뜻이라 내가 직접 겪은 일을 말할 때 써요. 바꿔 넣어 보는 방법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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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신저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10 — 보내기 전에 한 번만
안 돼요·내일 봬요·확인할게요·결재·며칠·금세·웬일·-든지·오랜만·않다. 업무 메신저에서 손이 자주 미끄러지는 열 가지를 맞는 꼴과 까닭, 한 줄 확인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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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찌개·일부러·바람 — 「역활·찌게·일부로·바램」 고치기
역할(役割)은 벨 할(割), 찌개는 「개」, 일부러는 「러」, 소망은 「바람」이에요. 바램은 표준어 규정에서 비표준어로 정했고 「바랐다·바라요」가 맞아요. 네 낱말을 까닭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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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이였다, 기대돼요·기대되요 — 줄어든 글자 안을 들여다보면 풀려요
받침 있는 말 뒤에는 「이었다」, 받침 없는 말 뒤에는 「였다」. 「이였다」는 「이」가 두 번 들어간 꼴이라 틀려요. 「기대돼요」는 「기대되어요」를 줄인 말이라 「돼」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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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얘기·이래라저래라·무난하다·굳이 — 소리대로 쓰다 틀리는 말 5
어의없다(✕) 어이없다(○), 예기(✕) 얘기(○), 일해라절해라(✕) 이래라저래라(○), 문안하다(✕) 무난하다(○), 구지(✕) 굳이(○). 들리는 대로 쓰면 다른 말이 되는 다섯 낱말을 뜻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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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신문·얻다 대고 — 열 명 중 일곱이 틀린 두 말
넘겨짚어 묻는 것은 「유도심문」이 아니라 「유도 신문(訊問)」, 「어디에다 대고」를 줄이면 「어따」가 아니라 「얻다 대고」예요. 직장인 맞춤법 시험에서 가장 많이 틀린 두 말을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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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왠, 어떡해·어떻게 — 「왠」은 「왠지」, 「어떡해」는 「어떻게 해」
「왜인지」가 줄어든 「왠지」만 「왠」이고 웬일·웬만큼은 모두 「웬」이에요.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이라 문장 끝에, 「어떻게」는 움직임 말 앞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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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빨리 낳으세요」? — 낫다·낳다, 받침 하나로 갈리는 뜻
병이 좋아지는 것은 「낫다」, 아기나 알을 몸 밖으로 내놓는 것은 「낳다」예요. 그래서 「감기 빨리 나으세요」가 맞아요. 나아·나으니·나았다로 바뀌는 까닭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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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않, 로서·로써, 금세·며칠 — 자주 틀리는 세 짝 한 번에
「안」은 아니, 「않」은 아니하. 「로서」는 자격, 「로써」는 수단. 「금세」는 금시에, 「며칠」은 늘 며칠. 바꿔 넣어 보는 방법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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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결제, 무엇이 다를까 — 한자로 보면 한 번에 (+ 헷갈리는 짝 10)
결재는 윗사람이 서류를 보고 허락하는 일, 결제는 돈을 치러 거래를 끝내는 일이에요. 裁와 濟 두 글자로 가르는 법과, 지양·지향처럼 헷갈리는 짝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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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돼 구분 — 「하」와 「해」를 넣어 보면 끝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에요. 그 자리에 「하」가 어울리면 「되」, 「해」가 어울리면 「돼」. 안 되요·됬다처럼 자주 틀리는 자리와 바로 푸는 3문제까지.
타자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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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연습 시간 — 하루 몇 분이 알맞을까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 짧게 날마다가 길게 가끔보다 나아요. 초등학생은 10분, 그 위로는 15~20분이면 넉넉해요. 자판 연습 시간을 나눠 본 연구와 말풀로 짜는 하루 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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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 연습 — 한타는 빠른데 영타는 느린 까닭
손가락 자리는 같아도 한타는 매일 치고 두 손이 번갈아 움직이는 짜임이라 빨라요. 영타는 철자를 떠올려야 하고 셈법도 달라요. 까닭 넷과 영타를 따라잡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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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쿼티 단모음 — 휴대폰 자판, 무엇이 내게 맞을까
휴대폰 한글 자판에 「가장 빠른 하나」는 없어요. 천지인은 단추가 크고 적은 대신 여러 번 누르고, 쿼티는 컴퓨터와 같은 자리, 단모음은 그 사이예요. 고르는 법과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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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손가락 위치 — 두벌식 손가락 자리 한 장 정리
두벌식 자판은 왼손이 자음, 오른손이 모음을 맡아요(ㅠ만 왼손 검지). 여덟 손가락이 어느 글쇠를 치는지 한 장 표로, 쌍자음 Shift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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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타자 평균 타수, 학년별로는? — 「타」를 세는 법부터
한글 타수에는 나라가 정한 학년별 기준이 없고, 「타」를 세는 법도 사이트마다 달라요. 말풀이 쓰는 셈법과 학년별 목표, 기록을 올리는 순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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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타자 연습,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 하루 10분, 자리부터
받침 있는 글자를 읽고 쓰는 게 편해졌다면 시작할 때예요. 속도보다 바른 손가락 자리부터, 하루 10분씩 4주. 집에서 바로 쓰는 순서표와 3문제.
문법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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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나오셨습니다」 맞을까 — 사물에는 「-시-」를 붙이지 않아요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가 맞아요. 「-시-」는 주어가 높일 사람일 때 붙이는데, 여기서 나온 것은 커피거든요. 품절이십니다·할인이 안 되세요 고치기와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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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요·먹어요 — 모음 조화
줄기의 끝 모음이 ㅏ·ㅗ이면 -아, 그 밖이면 -어를 붙여요(한글 맞춤법 제16항). 잡아요·먹어요, 졸졸·줄줄처럼 밝은 모음끼리, 어두운 모음끼리 어울리는 것이 모음 조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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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와 다의어, 어떻게 가를까
소리가 같아도 뜻 사이에 관련이 없으면 동음이의어(사전에 표제어 따로), 한 낱말의 뜻이 이어져 넓어졌으면 다의어(표제어 하나에 뜻 번호)예요. 배·다리·손으로 가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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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마싣따]? [마딛따]?
규정의 원칙은 [마딛따]이고, 실제로 많이 쓰는 [마싣따]도 표준 발음으로 인정해요(표준 발음법 제15항 다만). 멋있다도 같고, 맛없다는 [마덥따]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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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 읽기 — 닭·읽다·밟다
겹받침은 말이 끝나거나 자음 앞에서 둘 가운데 하나만 소리 나요. 닭[닥]·읽다[익따]는 뒤의 것, 넓다[널따]·값[갑]은 앞의 것. 밟다[밥:따]·맑게[말께] 같은 예외까지 표준 발음법 제10항·제11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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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 등굣길·최댓값·수돗물, 언제 붙일까
두 말이 합쳐질 때 뒷말이 된소리가 되거나 [ㄴ] 소리가 덧나면 앞말 받침에 ㅅ을 받쳐 적어요. 단, 고유어가 하나는 끼어야 하고, 한자어끼리는 여섯 낱말뿐이에요(한글 맞춤법 제3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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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왜 [궁물]일까 — 자음 동화 쉽게
받침과 다음 첫소리가 만나 서로 닮아 가는 소리 바뀜이 자음 동화예요. 국물[궁물]·종로[종노]·신라[실라] 세 갈래와, 표준 발음이 아닌 [강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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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 법칙 쉽게 — 女子는 왜 「녀자」가 아니라 「여자」일까
한자말 맨 앞의 ㄴ·ㄹ 소리가 바뀌는 규칙이 두음 법칙이에요. 녀→여, 려→여, 로→노 세 갈래와 「남녀」「확률」처럼 그대로 적는 자리까지, 맞춤법 조항과 함께.
교과 어휘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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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 20 — 「발이 넓다」는 발 크기가 아니에요
발이 넓다·귀가 얇다·손이 크다·미역국을 먹다… 낱말 뜻을 더해도 나오지 않는 관용어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국립국어원 사전 뜻을 쉽게 풀고 예문과 바로 푸는 3문제를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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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국어 문학 용어 — 운율·심상·시점… 쉬운 뜻과 예로 정리
운율·심상·화자·비유·상징·반어·역설·시점·서술자… 중학교 1학년 국어에서 시와 소설을 읽을 때 꼭 쓰는 문학 용어 20개를 쉬운 뜻과 직접 지은 예로.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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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수 속담 20 — 바로뜻과 깊은뜻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등잔 밑이 어둡다·티끌 모아 태산… 초등 국어 속담 20개를 글자 그대로의 「바로뜻」과 담긴 가르침인 「깊은뜻」으로 나눠 풀었어요. 바로 푸는 3문제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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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6 사회 핵심어 20 — 쉬운 뜻과 한자 풀이
영토·위도·인권·헌법·민주주의·무역… 초등 5~6학년 사회에서 꼭 만나는 낱말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아이 눈높이의 뜻, 한자 한 글자 풀이,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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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 과학, 꼭 알아야 할 낱말 20 — 쉬운 뜻과 한자
관찰·분류·증발·응결·지층·화석… 3~4학년 과학에서 날마다 만나는 낱말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아이 눈높이의 뜻, 한자 한 글자 풀이, 바로 푸는 3문제.
한자어 2편
한자성어 1편
학부모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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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싫어하는 아이 — 짧은 글부터 읽는 순서
긴 글을 싫어하는 아이는 한 줄짜리 글부터 시작해 「끝까지 읽었다」는 경험을 조금씩 늘려 가면 돼요. 한 줄에서 한 쪽까지, 다섯 계단으로 나눈 읽기 순서와 집에서 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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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분, 어휘력 놀이 다섯 가지 — 초등 어휘력 키우기
어휘력은 하루 10분, 낱말을 가지고 노는 시간을 꾸준히 만들어 주는 데서 시작해요. 준비물 없이 집에서 바로 하는 놀이 다섯 가지와, 말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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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문해력, 이런 신호가 있으면 — 집에서 살펴볼 다섯 가지
글을 다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한 줄로 말하지 못한다면 살펴볼 때예요. 학부모 설문에 나온 읽기 어려움을 바탕으로, 집에서 알아챌 수 있는 신호 다섯 가지와 오늘 해 볼 수 있는 일.
교사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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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링크 나눠 주기 — 다섯 글자 짧은 주소로 반 전체에
말풀에서 판을 만들고 「학생용 링크 복사」를 누르면 malpul.com/p/ 뒤에 다섯 글자가 붙은 주소가 나와요. 칠판에 적어도 헷갈리지 않게 0·o·1·l·i 를 뺐고, 정답지는 이 주소로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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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수업 활동 7 — 5분 안에 끝나는 낱말 놀이
수업 앞뒤 5분이면 초성 퀴즈·끝말잇기·헷갈리는 말 고르기·짝 맞추기·단어 찾기·빈칸 채우기·미니 가로세로를 할 수 있어요. 준비물 없이 하는 법과 말풀로 화면에 띄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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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복습을 가로세로 퍼즐로 — 5분 만에 활동지 한 장
학년·과목을 고르고 이번 단원 낱말을 붙여 넣으면 가로세로 퍼즐이 짜여요. 인쇄하면 문제지와 정답지, 링크를 복사하면 다섯 글자 주소. 수업에 쓰는 순서와 팁.
문화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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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먹스·떡도날드 — 웃긴 간판 속 말장난 원리 8가지
웃긴 간판은 대부분 상표 바꾸기·소리 겹치기·띄어 읽기·제목 빌리기·관용구·숫자 소리·한자 섞기·읽는 방향, 이 8가지 원리로 만들어져요. 실제 간판 예와 왜 웃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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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이야기 — 부산 말 「정구지」는 무슨 뜻일까
「정구지」는 부산에서 부추를 이르는 말이에요. 할매·짐치·단디·억수로처럼 표준어와 모양이 바뀌는 길을 묶어 보고, 사투리가 어떤 말인지 함께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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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는 왜 웃길까 — 말장난의 원리
아재개그는 한 말에 두 뜻이 겹치는 순간 웃음이 나요. 동음이의어, 비슷한 소리, 낱말 쪼개기, 영어 섞기, 소리 이어 읽기 — 다섯 가지 원리를 개그와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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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신조어) 뜻 — 어른이 알아 두면 좋은 20
밀 프렙은 소분식, 요노족은 알뜰족, 욜드는 청노년. 뉴스와 가게에서 자주 보이는 새말 20개의 뜻과, 국립국어원이 다듬은 우리말을 함께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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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페이를 우리말로? — 국립국어원이 다듬은 말 20
더치페이는 각자내기, 내비게이션은 길도우미, 이모티콘은 그림말. 국립국어원이 다듬은 우리말 가운데 날마다 쓰는 20개를 묶음으로, 짜임 풀이와 3문제까지.
외국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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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vs 에서 — Where You Are vs Where You Do It
Use 에 for where something is or where you are going (집에 있어요, 학교에 가요). Use 에서 for where an action happens or where you start (집에서 자요, 서울에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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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Korean Signs — 10 Puns Explained
Korean shop signs love puns — fake brand names, sound-alike words and phrases that change when you split them. 10 real signs in Hangul, romanized and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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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ad Jokes (아재개그), Explained
아재개그 are Korean dad jokes built on puns — one word with two meanings, look-alike sounds, split words, and English mixed with Korean. 21 jokes, de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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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umbers — 하나 vs 일, When to Use Which
Korean has two number sets. Native 하나, 둘, 셋 count things, people, age and hours; Sino-Korean 일, 이, 삼 do dates, money, minutes and phone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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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국물 Sound Like 궁물? Korean Sound Changes
Korean is written by meaning and read by sound. 국물 is said [궁물] because ㄱ before ㅁ turns nasal. Six changes from the official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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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onorifics — 요, 시, and When to Use Them
Add 요 to be polite to the person you talk to; add -(으)시- to honor the person you talk about. Plus special verbs like 드시다, 주무시다, 계시다 and a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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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vs 이/가 — Topic and Subject, Simply
은/는 marks the topic — what you are talking about, or a contrast. 이/가 marks the subject — new information, or the answer to "who?" Rules, examples and a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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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ype in Korean — Keyboard Setup and the 2-Set Layout
Add a Korean keyboard on Windows, Mac, iPhone or Android, learn the 2-set layout — consonants left, vowels right — and see letters snap into syllables.
띄어쓰기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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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띄어쓰기 — 「너밖에 없어」는 붙이고 「교실 밖에」는 띄워요
「그것 말고는」이라는 뜻으로 뒤에 「없다·않다」가 따르면 조사라 붙이고(너밖에 없다), 「바깥」이라는 뜻이면 명사라 띄워요(교실 밖에). 할 수밖에·창밖까지,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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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한 번 띄어쓰기 — 「두 번」으로 바꿔 보면 끝
「두 번」 「세 번」으로 바꿔 뜻이 통하면 횟수라서 「한 번」으로 띄우고, 통하지 않으면 「한번」으로 붙여요(표준국어대사전). 시도·기회·강조의 「한번」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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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용언 — 「먹어 보다」 「먹어보다」 둘 다 될 때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아/-어」 뒤와 「할 만하다」 같은 꼴에서는 붙여도 돼요(한글 맞춤법 제47항). 「먹고 싶다」는 늘 띄우고, 「먹어도 보다」처럼 조사가 끼면 띄워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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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와 「못 하다」 — 잘하다의 반대일까, 하다의 반대일까
「잘하다」의 반대면 「못하다」로 붙이고(노래를 못해요), 그 일을 아예 하지 못했으면 「못 하다」로 띄워요(아파서 숙제를 못 했어요). 「-지 못하다」는 늘 붙여요. 국립국어원 답변으로 정리한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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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걸·-ㄹ 걸, -ㄴ지·-ㄴ 지 — 할걸과 할 걸, 추운지와 온 지
문장 끝에서 아쉬움·추측을 나타내는 「-ㄹ걸」은 붙이고, 「할 걸 그랬다」처럼 「것을」이 줄어든 「걸」은 띄워요. 「지」도 시간이 지난 동안을 뜻할 때만 「만난 지」로 띄워요.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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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뿐·대로 — 붙일 때와 띄울 때
「형만큼」 「셋뿐」 「법대로」처럼 이름을 나타내는 말 뒤에서는 조사라 붙이고, 「먹을 만큼」 「웃을 뿐」 「아는 대로」처럼 꾸미는 말 뒤에서는 의존 명사라 띄워요(한글 맞춤법 제41항·제42항).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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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할 줄 알다 — 의존 명사는 띄어 써요
「수·줄·것·데·리」는 혼자 못 서지만 한 낱말인 의존 명사라서 앞말과 띄어 써요(한글 맞춤법 제42항). 「할수있다」가 틀린 까닭, 헷갈리는 「-는데」와 「먹을거리」까지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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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다」와 「안되다」 — 띄우면 뜻이 달라져요
「되다」를 그냥 부정하면 「안 되다」로 띄우고, 「잘되다」의 반대말이면 「안되다」로 붙여요. 「떠들면 안 돼요」와 「농사가 안됐어요」를 가르는 법, 「잘 안되다」까지 바로 푸는 3문제.
문해력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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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유화」는 두 다리가 아니에요 — 두발·왕복·족보·풍력·수도
두발(頭髮)은 머리털이에요. 교사 5,848명 조사에서 사례로 나온 두발·왕복·족보·풍력·수도를 사전 뜻과 한자 한 글자씩으로 풀고, 뜻이 막힐 때 집에서 해 볼 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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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이지적·북침 뜻 — Z세대 문해력 조사에 나온 말
가결은 회의에서 안건을 좋다고 정하는 것, 이지적은 이성과 지혜로 판단하는 것, 북침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쳐들어가는 것이에요. 한자 한 글자씩 풀면 뜻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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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명일·익일·작일 — 공지에 나오는 날짜 한자어
금일은 오늘, 명일은 내일, 작일은 어제, 익일은 「어느 날 뒤에 오는 날」이에요. 공지문·택배 안내에 나오는 날짜 한자어를 한자와 함께 정리하고, 그저께부터 글피까지 우리말과 짝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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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3일, 나흘은 4일 — 날을 세는 우리말
사흘은 세 날(3일), 나흘은 네 날(4일)이에요. 하루부터 열흘까지 날을 세는 우리말을 표 하나로, 숫자 첫소리로 외우는 법과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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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는 도시가 아니에요 — 가정통신문 한자어 20
「우천 시」는 「비가 올 때」라는 뜻이에요. 雨天(비가 오는 날씨)에 때를 뜻하는 의존 명사 「시」가 붙은 말이라 띄어 써요. 가정통신문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20개를 뜻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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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사과」는 지루한 사과가 아니에요 — 甚深, 마음 깊이
「심심한 사과」의 심심하다는 甚深,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뜻이에요. 지루하다는 심심하다와 소리만 같은 다른 말이에요. 비슷하게 헷갈리는 한자어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