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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국어 문학 용어 — 운율·심상·시점… 쉬운 뜻과 예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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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 1. 시를 읽는 말
  2. 2. 빗대어 말하기
  3. 3. 뒤집어 말하기와 웃음
  4. 4. 소설을 읽는 말
  5. 5. 글의 갈래

중학교 국어에서 시와 소설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건 작품보다 「작품을 말하는 낱말」이 낯설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이 시의 운율은?」「서술자의 시점은?」 같은 물음은 용어 뜻만 알면 반은 풀려요. 중1 국어에서 자주 만나는 문학 용어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모았어요. 예는 모두 이 글을 위해 직접 지었어요.

1. 시를 읽는 말

용어한자쉬운 뜻예
운율韻律말소리·글자 수·문장 짜임이 되풀이되며 생기는 가락「졸졸졸 시냇물 / 졸졸졸 흘러요」
심상心象시를 읽을 때 감각을 통해 마음속에 떠오르는 모습이나 느낌「빨간 노을이 바다를 덮었다」 — 눈에 보이는 듯해요
시적 화자詩的 話者시 속에서 생각과 느낌을 말하는 목소리어른 시인이 아이 목소리로 말할 수도 있어요

심상은 어느 감각을 깨우느냐에 따라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심상으로 나눠 불러요. 「바삭바삭 낙엽 밟는 소리」는 귀로 듣는 듯한 청각 심상이에요.

2. 빗대어 말하기

용어한자쉬운 뜻예
비유比喩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나타내는 방법아래 넷이 모두 비유의 한 갈래예요
직유直喩「처럼·같이·듯이」로 곧바로 빗대는 표현「솜사탕처럼 부드러운 구름」
은유隱喩연결하는 말 없이 「A는 B이다」로 빗대는 표현「내 동생은 작은 난로예요」
의인법擬人法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나타내는 표현「바람이 창문을 똑똑 두드려요」
상징象徵눈에 보이는 사물로 보이지 않는 뜻을 대신 나타내는 표현비둘기 → 평화

3. 뒤집어 말하기와 웃음

용어한자쉬운 뜻예
반어反語속뜻과 반대로 말해 뜻을 더 세게 전하는 표현방을 어지른 동생에게 「참 깨끗하다」
역설逆說겉으로는 앞뒤가 안 맞는데 그 안에 진실이 담긴 표현「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풍자諷刺잘못이나 모순을 비꼬아 웃음 속에서 비판하는 표현욕심 많은 인물을 우스꽝스럽게 그려 꼬집어요
해학諧謔대상을 따뜻하고 익살스럽게 바라보며 웃음을 주는 표현미워서가 아니라 정겨워서 웃게 돼요

반어는 「말」과 「속뜻」이 반대이고, 역설은 「말 안에서」 앞뒤가 부딪쳐요. 풍자의 웃음에는 날이 서 있고, 해학의 웃음은 따뜻해요.

4. 소설을 읽는 말

용어한자쉬운 뜻
인물人物이야기 속에서 생각하고 말하며 움직이는 존재
사건事件이야기 속에서 인물에게 일어나거나 인물이 일으키는 일
배경背景사건이 일어나는 때와 곳, 사회의 모습
갈등葛藤인물의 마음속, 또는 인물과 인물 사이에서 생기는 맞섬
서술자敍述者소설에서 읽는 이에게 사건과 인물을 이야기해 주는 존재
시점視點이야기를 누구의 자리와 눈으로 들려주는지 나타내는 방식

시점은 흔히 넷으로 나눠요. 「나」가 주인공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면 1인칭 주인공 시점, 「나」가 곁에서 주인공을 지켜보며 말하면 1인칭 관찰자 시점, 바깥의 서술자가 보이는 것만 전하면 3인칭 관찰자 시점, 인물의 속마음까지 다 아는 서술자가 말하면 전지적 작가 시점이에요.

5. 글의 갈래

용어한자쉬운 뜻
수필隨筆글쓴이가 겪은 일과 생각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쓴 글
희곡戲曲무대 공연을 위해 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중심으로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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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말풀 어휘 자료(중등 국어 문학 낱말·문학 개념어) · 표준국어대사전(국립국어원)
고친 날 202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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