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풀 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한글 타자까지 — 궁금한 것에 첫 문단에서 답하고, 읽은 뒤에는 바로 풀어 봐요. 글은 말공장장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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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문해력, 이런 신호가 있으면 — 집에서 살펴볼 다섯 가지
글을 다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한 줄로 말하지 못한다면 살펴볼 때예요. 학부모 설문에 나온 읽기 어려움을 바탕으로, 집에서 알아챌 수 있는 신호 다섯 가지와 오늘 해 볼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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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Honorifics — 요, 시, and When to Use Them
Add 요 to be polite to the person you talk to; add -(으)시- to honor the person you talk about. Plus special verbs like 드시다, 주무시다, 계시다 and a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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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 읽기 — 닭·읽다·밟다
겹받침은 말이 끝나거나 자음 앞에서 둘 가운데 하나만 소리 나요. 닭[닥]·읽다[익따]는 뒤의 것, 넓다[널따]·값[갑]은 앞의 것. 밟다[밥:따]·맑게[말께] 같은 예외까지 표준 발음법 제10항·제11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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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쓰는 사자성어 20 — 한자와 글자 그대로의 뜻, 쉬운 뜻
작심삼일·설상가상·전화위복·죽마고우… 초등 5~6학년이 자주 만나는 사자성어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글자 그대로의 뜻과 쉬운 뜻, 헷갈리는 짝,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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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대 구분 — 내가 겪은 건 「데」, 남에게 들은 건 「대」
「-대」는 「-다고 해」가 줄어든 말이라 남에게 들은 말을 옮길 때, 「-데」는 「-더라」와 같은 뜻이라 내가 직접 겪은 일을 말할 때 써요. 바꿔 넣어 보는 방법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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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걸·-ㄹ 걸, -ㄴ지·-ㄴ 지 — 할걸과 할 걸, 추운지와 온 지
문장 끝에서 아쉬움·추측을 나타내는 「-ㄹ걸」은 붙이고, 「할 걸 그랬다」처럼 「것을」이 줄어든 「걸」은 띄워요. 「지」도 시간이 지난 동안을 뜻할 때만 「만난 지」로 띄워요.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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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메신저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10 — 보내기 전에 한 번만
안 돼요·내일 봬요·확인할게요·결재·며칠·금세·웬일·-든지·오랜만·않다. 업무 메신저에서 손이 자주 미끄러지는 열 가지를 맞는 꼴과 까닭, 한 줄 확인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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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큼·뿐·대로 — 붙일 때와 띄울 때
「형만큼」 「셋뿐」 「법대로」처럼 이름을 나타내는 말 뒤에서는 조사라 붙이고, 「먹을 만큼」 「웃을 뿐」 「아는 대로」처럼 꾸미는 말 뒤에서는 의존 명사라 띄워요(한글 맞춤법 제41항·제42항).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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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찌개·일부러·바람 — 「역활·찌게·일부로·바램」 고치기
역할(役割)은 벨 할(割), 찌개는 「개」, 일부러는 「러」, 소망은 「바람」이에요. 바램은 표준어 규정에서 비표준어로 정했고 「바랐다·바라요」가 맞아요. 네 낱말을 까닭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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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명일·익일·작일 — 공지에 나오는 날짜 한자어
금일은 오늘, 명일은 내일, 작일은 어제, 익일은 「어느 날 뒤에 오는 날」이에요. 공지문·택배 안내에 나오는 날짜 한자어를 한자와 함께 정리하고, 그저께부터 글피까지 우리말과 짝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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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이였다, 기대돼요·기대되요 — 줄어든 글자 안을 들여다보면 풀려요
받침 있는 말 뒤에는 「이었다」, 받침 없는 말 뒤에는 「였다」. 「이였다」는 「이」가 두 번 들어간 꼴이라 틀려요. 「기대돼요」는 「기대되어요」를 줄인 말이라 「돼」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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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할 줄 알다 — 의존 명사는 띄어 써요
「수·줄·것·데·리」는 혼자 못 서지만 한 낱말인 의존 명사라서 앞말과 띄어 써요(한글 맞춤법 제42항). 「할수있다」가 틀린 까닭, 헷갈리는 「-는데」와 「먹을거리」까지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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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3일, 나흘은 4일 — 날을 세는 우리말
사흘은 세 날(3일), 나흘은 네 날(4일)이에요. 하루부터 열흘까지 날을 세는 우리말을 표 하나로, 숫자 첫소리로 외우는 법과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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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얘기·이래라저래라·무난하다·굳이 — 소리대로 쓰다 틀리는 말 5
어의없다(✕) 어이없다(○), 예기(✕) 얘기(○), 일해라절해라(✕) 이래라저래라(○), 문안하다(✕) 무난하다(○), 구지(✕) 굳이(○). 들리는 대로 쓰면 다른 말이 되는 다섯 낱말을 뜻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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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는 도시가 아니에요 — 가정통신문 한자어 20
「우천 시」는 「비가 올 때」라는 뜻이에요. 雨天(비가 오는 날씨)에 때를 뜻하는 의존 명사 「시」가 붙은 말이라 띄어 써요. 가정통신문에 자주 나오는 한자어 20개를 뜻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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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신문·얻다 대고 — 열 명 중 일곱이 틀린 두 말
넘겨짚어 묻는 것은 「유도심문」이 아니라 「유도 신문(訊問)」, 「어디에다 대고」를 줄이면 「어따」가 아니라 「얻다 대고」예요. 직장인 맞춤법 시험에서 가장 많이 틀린 두 말을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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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 등굣길·최댓값·수돗물, 언제 붙일까
두 말이 합쳐질 때 뒷말이 된소리가 되거나 [ㄴ] 소리가 덧나면 앞말 받침에 ㅅ을 받쳐 적어요. 단, 고유어가 하나는 끼어야 하고, 한자어끼리는 여섯 낱말뿐이에요(한글 맞춤법 제3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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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왠, 어떡해·어떻게 — 「왠」은 「왠지」, 「어떡해」는 「어떻게 해」
「왜인지」가 줄어든 「왠지」만 「왠」이고 웬일·웬만큼은 모두 「웬」이에요.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말이라 문장 끝에, 「어떻게」는 움직임 말 앞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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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vs 이/가 — Topic and Subject, Simply
은/는 marks the topic — what you are talking about, or a contrast. 이/가 marks the subject — new information, or the answer to "who?" Rules, examples and a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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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다」와 「안되다」 — 띄우면 뜻이 달라져요
「되다」를 그냥 부정하면 「안 되다」로 띄우고, 「잘되다」의 반대말이면 「안되다」로 붙여요. 「떠들면 안 돼요」와 「농사가 안됐어요」를 가르는 법, 「잘 안되다」까지 바로 푸는 3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