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풀 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한글 타자까지 — 궁금한 것에 첫 문단에서 답하고, 읽은 뒤에는 바로 풀어 봐요. 글은 말공장장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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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유화」는 두 다리가 아니에요 — 두발·왕복·족보·풍력·수도
두발(頭髮)은 머리털이에요. 교사 5,848명 조사에서 사례로 나온 두발·왕복·족보·풍력·수도를 사전 뜻과 한자 한 글자씩으로 풀고, 뜻이 막힐 때 집에서 해 볼 방법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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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맞춤법 — 자기소개서에서 틀리기 쉬운 자리, 내기 전에 한 번만
꼼꼼히·틈틈이, 생각건대·익숙지 않다, 대가·초점, 입사한 지, 리더로서. 자기소개서에 자주 쓰는 말 가운데 한글 맞춤법 조항으로 갈리는 자리를 골라, 맞는 꼴과 한 줄 확인법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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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vs 에서 — Where You Are vs Where You Do It
Use 에 for where something is or where you are going (집에 있어요, 학교에 가요). Use 에서 for where an action happens or where you start (집에서 자요, 서울에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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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결·이지적·북침 뜻 — Z세대 문해력 조사에 나온 말
가결은 회의에서 안건을 좋다고 정하는 것, 이지적은 이성과 지혜로 판단하는 것, 북침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쳐들어가는 것이에요. 한자 한 글자씩 풀면 뜻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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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두해 두다」는 틀린 말 — 「염두에 두다」가 맞아요
「염두」는 「마음의 속」이라는 뜻의 이름씨라 「-하다」가 붙지 않아요. 「염두에 두다」로 써요. 사전에 「염두하다」는 없어요. 비슷한 낱말과 견주기,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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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나오셨습니다」 맞을까 — 사물에는 「-시-」를 붙이지 않아요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가 맞아요. 「-시-」는 주어가 높일 사람일 때 붙이는데, 여기서 나온 것은 커피거든요. 품절이십니다·할인이 안 되세요 고치기와 바로 푸는 3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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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띄어쓰기 — 「너밖에 없어」는 붙이고 「교실 밖에」는 띄워요
「그것 말고는」이라는 뜻으로 뒤에 「없다·않다」가 따르면 조사라 붙이고(너밖에 없다), 「바깥」이라는 뜻이면 명사라 띄워요(교실 밖에). 할 수밖에·창밖까지,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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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한 번 띄어쓰기 — 「두 번」으로 바꿔 보면 끝
「두 번」 「세 번」으로 바꿔 뜻이 통하면 횟수라서 「한 번」으로 띄우고, 통하지 않으면 「한번」으로 붙여요(표준국어대사전). 시도·기회·강조의 「한번」과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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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Korean Signs — 10 Puns Explained
Korean shop signs love puns — fake brand names, sound-alike words and phrases that change when you split them. 10 real signs in Hangul, romanized and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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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먹스·떡도날드 — 웃긴 간판 속 말장난 원리 8가지
웃긴 간판은 대부분 상표 바꾸기·소리 겹치기·띄어 읽기·제목 빌리기·관용구·숫자 소리·한자 섞기·읽는 방향, 이 8가지 원리로 만들어져요. 실제 간판 예와 왜 웃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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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게? 떡볶기? — 메뉴판·간판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김치찌개·떡볶이·공깃밥·깍두기·돈가스·뷔페가 맞아요. 차림표와 가게 간판에서 자주 보이는 틀린 표기를 모음·사이시옷·된소리·외래어·안내문 다섯 갈래로 묶어 까닭과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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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이야기 — 부산 말 「정구지」는 무슨 뜻일까
「정구지」는 부산에서 부추를 이르는 말이에요. 할매·짐치·단디·억수로처럼 표준어와 모양이 바뀌는 길을 묶어 보고, 사투리가 어떤 말인지 함께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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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연습 시간 — 하루 몇 분이 알맞을까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 짧게 날마다가 길게 가끔보다 나아요. 초등학생은 10분, 그 위로는 15~20분이면 넉넉해요. 자판 연습 시간을 나눠 본 연구와 말풀로 짜는 하루 차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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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ad Jokes (아재개그), Explained
아재개그 are Korean dad jokes built on puns — one word with two meanings, look-alike sounds, split words, and English mixed with Korean. 21 jokes, de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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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는 왜 웃길까 — 말장난의 원리
아재개그는 한 말에 두 뜻이 겹치는 순간 웃음이 나요. 동음이의어, 비슷한 소리, 낱말 쪼개기, 영어 섞기, 소리 이어 읽기 — 다섯 가지 원리를 개그와 함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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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링크 나눠 주기 — 다섯 글자 짧은 주소로 반 전체에
말풀에서 판을 만들고 「학생용 링크 복사」를 누르면 malpul.com/p/ 뒤에 다섯 글자가 붙은 주소가 나와요. 칠판에 적어도 헷갈리지 않게 0·o·1·l·i 를 뺐고, 정답지는 이 주소로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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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 하나로 낱말 열 개 — 관찰·관점·객관
觀(볼 관) 한 글자를 알면 관찰·관측·관객·관중·관광지·관점·주관·객관적·가치관·방관자가 한꺼번에 풀려요. 글자 풀이와 쉬운 뜻, 주관과 객관 가르기, 바로 푸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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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타 연습 — 한타는 빠른데 영타는 느린 까닭
손가락 자리는 같아도 한타는 매일 치고 두 손이 번갈아 움직이는 짜임이라 빨라요. 영타는 철자를 떠올려야 하고 셈법도 달라요. 까닭 넷과 영타를 따라잡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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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요·먹어요 — 모음 조화
줄기의 끝 모음이 ㅏ·ㅗ이면 -아, 그 밖이면 -어를 붙여요(한글 맞춤법 제16항). 잡아요·먹어요, 졸졸·줄줄처럼 밝은 모음끼리, 어두운 모음끼리 어울리는 것이 모음 조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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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자장면, 둘 다 맞아요 — 복수 표준어 이야기
2011년 8월 31일 국립국어원이 「짜장면」을 표준어로 더하면서 「자장면」과 둘 다 표준어가 됐어요. 그때 함께 인정된 맨날·택견·품새, 그리고 복수 표준어가 무엇인지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