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풀 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한글 타자까지 — 궁금한 것에 첫 문단에서 답하고, 읽은 뒤에는 바로 풀어 봐요. 글은 말공장장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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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반듯이, 이따가·있다가 — 소리는 비슷해도 뜻이 달라요
「반드시」는 틀림없이 꼭, 「반듯이」는 비뚤지 않고 바르게. 「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 「있다가」는 어디에 머물러 있다가. 한글 맞춤법 제57항이 구별해 적게 한 두 짝을 바꿔 넣어 보기로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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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신조어) 뜻 — 어른이 알아 두면 좋은 20
밀 프렙은 소분식, 요노족은 알뜰족, 욜드는 청노년. 뉴스와 가게에서 자주 보이는 새말 20개의 뜻과, 국립국어원이 다듬은 우리말을 함께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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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용언 — 「먹어 보다」 「먹어보다」 둘 다 될 때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아/-어」 뒤와 「할 만하다」 같은 꼴에서는 붙여도 돼요(한글 맞춤법 제47항). 「먹고 싶다」는 늘 띄우고, 「먹어도 보다」처럼 조사가 끼면 띄워요. 3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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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싫어하는 아이 — 짧은 글부터 읽는 순서
긴 글을 싫어하는 아이는 한 줄짜리 글부터 시작해 「끝까지 읽었다」는 경험을 조금씩 늘려 가면 돼요. 한 줄에서 한 쪽까지, 다섯 계단으로 나눈 읽기 순서와 집에서 돕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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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 20 — 「발이 넓다」는 발 크기가 아니에요
발이 넓다·귀가 얇다·손이 크다·미역국을 먹다… 낱말 뜻을 더해도 나오지 않는 관용어 20개를 다섯 묶음으로. 국립국어원 사전 뜻을 쉽게 풀고 예문과 바로 푸는 3문제를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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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다·가리키다, 잊어버리다·잃어버리다 — 헷갈리는 두 짝
「가르치다」는 지식이나 기능을 깨닫게 하는 것, 「가리키다」는 손가락 따위로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 보이는 것. 「잊어버리다」는 기억이, 「잃어버리다」는 물건이 없어지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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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수업 활동 7 — 5분 안에 끝나는 낱말 놀이
수업 앞뒤 5분이면 초성 퀴즈·끝말잇기·헷갈리는 말 고르기·짝 맞추기·단어 찾기·빈칸 채우기·미니 가로세로를 할 수 있어요. 준비물 없이 하는 법과 말풀로 화면에 띄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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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umbers — 하나 vs 일, When to Use Which
Korean has two number sets. Native 하나, 둘, 셋 count things, people, age and hours; Sino-Korean 일, 이, 삼 do dates, money, minutes and phone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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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와 다의어, 어떻게 가를까
소리가 같아도 뜻 사이에 관련이 없으면 동음이의어(사전에 표제어 따로), 한 낱말의 뜻이 이어져 넓어졌으면 다의어(표제어 하나에 뜻 번호)예요. 배·다리·손으로 가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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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와 「못 하다」 — 잘하다의 반대일까, 하다의 반대일까
「잘하다」의 반대면 「못하다」로 붙이고(노래를 못해요), 그 일을 아예 하지 못했으면 「못 하다」로 띄워요(아파서 숙제를 못 했어요). 「-지 못하다」는 늘 붙여요. 국립국어원 답변으로 정리한 3문제.








